2009년 12월 11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느헤미야9:1-22>
율법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이다.
자신들의 죄와 무지와 나태했던 삶을 깨닫고 눈물로 참회한다.
그 눈물은 말씀에 무관심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살지 못했던 과거에 대한 통렬한 반성의 눈물이요 하나님의 끝없는 자비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였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날 때 참된 회개는 시작될 것이다.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 남이니이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느9:5
그들은 그들에게 계시해 주신 하나님을 바라 보며 그들의 죄를 깨달았다.
그동안 하나님을 그들 생애에서 귀를 막았고, 마음을 닫았으며 , 반역했고 ,자기 하나님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해 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랑밖에 베풀것이 없는 것처럼 용서하시고 또 기다리시며 더디 깨닫고 더디 믿는 백성들에게 기회를 주셨음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말씀..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 할 수 없는 확실한 말씀으로 다가오신 그분께 다시 감사 드린다.
늘 실패하고 넘어지는 나에게 당신을 알리시기 위해 말씀을 주신 분.
당신 앞에 설 때 만이 나는 나의 모습을 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말씀.
말씀이 빠진 회개는 반성에 지나지 않으며 후회이며 도덕의 수준 그 이상일 수가 없는 것이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느9:17
# by | 2009/12/11 06:48 | * 매일성경 <느헤미야> | 트랙백 | 덧글(1)
<따라서 믿는 자로서 죄에 대해 우리가 해야 할 의무는 모든 사회의 병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자신의 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할 죄는 바로 우리 자신의 삶 속에 있는 죄다. 오직 교회가 거룩하게 될 때 비로소 세상에 참된 영향력을 미치기 시직한다. 그리고 그것은 외적 결과가 아니라 마음의 변화가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믿는 자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적대적인 세상에 사는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인 것이다. 이 책은 성경적 사고에 우리 자신을 드리라는 호소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듯이 우리 자신을 보고 정직하게 우리 자신의 죄를 다루라는 호소다.> 양심실종의 서문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