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느헤미야9:1-22>

 <그달 이십사 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느9:1


율법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이다.

자신들의 죄와 무지와 나태했던 삶을 깨닫고 눈물로 참회한다.

그 눈물은 말씀에 무관심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살지 못했던 과거에 대한 통렬한 반성의 눈물이요 하나님의 끝없는 자비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였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날 때 참된 회개는 시작될 것이다.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 남이니이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느9:5


그들은 그들에게 계시해 주신 하나님을 바라 보며 그들의 죄를 깨달았다.

그동안 하나님을 그들 생애에서 귀를 막았고, 마음을 닫았으며 , 반역했고 ,자기 하나님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해 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랑밖에 베풀것이 없는 것처럼 용서하시고 또 기다리시며 더디 깨닫고 더디 믿는 백성들에게 기회를 주셨음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말씀..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 할 수 없는 확실한 말씀으로 다가오신 그분께 다시 감사 드린다.

늘 실패하고 넘어지는 나에게 당신을 알리시기 위해 말씀을 주신 분.
당신 앞에 설 때 만이 나는 나의 모습을 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말씀.
말씀이 빠진 회개는 반성에 지나지 않으며 후회이며 도덕의 수준 그 이상일 수가 없는 것이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느9:17



by 순례자 | 2009/12/11 06:48 | * 매일성경 <느헤미야> | 트랙백 | 덧글(1)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느8:9

<이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느8:10


율법의 말씀을 듣고 백성들은 울고 지도자들은 진정코 위로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세상이 요구하는 힘과는 다르게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선포한다.

그런데 왜 그렇게 여호와를 떠난 곳에서, 하나님 없는 곳에서

내 힘을 키우고 그 힘을 의지하려고 헛된 몸부림을 하고 있는지..

여호와 그분은 누구시던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율법을 주시며 약속하시고

지금까지 그들과 함께 해 오신 분 아니신가?

그 하나님만으로도 나는 이미 세상 부러울 것 없는자가 아닌가?

내 손안의 이익이나 계산하는 쫌스러운 인생은 아니지 않는가?


시선을 그분께로 돌리자.

그리고 본질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손해보자.

내려놓자. 거저주자.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자.
왼편뺨을 때리는 자 앞에서 오른쪽 뺨을 돌려 대자.
나도 똑 같이 씨발씨발 하며 상대하는 못난자 되지 말자.

그러나 하루하루 돌아보면 늘 부끄러운 수준이다.

어제도 실패했고 그 실패가 나를 속 쓰리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 쓰림에 울고 퍼지지 말아야 겠다.

다시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
이런 못난 나를 부르신 그분을 기뻐하며 다시 오늘을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어제는 실패했지만...오늘은 더 나은 순종으로 그분 앞에 서게 되기를...

by 순례자 | 2009/12/10 06:47 | * 매일성경 <느헤미야> | 트랙백 | 덧글(0)

양심실종



<따라서 믿는 자로서 죄에 대해 우리가 해야 할 의무는 모든 사회의 병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자신의 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할 죄는 바로 우리 자신의 삶 속에 있는 죄다. 오직 교회가 거룩하게 될 때 비로소 세상에 참된 영향력을 미치기 시직한다. 그리고 그것은 외적 결과가 아니라 마음의 변화가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믿는 자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적대적인 세상에 사는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인 것이다. 이 책은 성경적 사고에 우리 자신을 드리라는 호소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듯이 우리 자신을 보고 정직하게 우리 자신의 죄를 다루라는 호소다.> 양심실종의 서문에서 발췌...

<양심실종>- 존 맥아더.








복음에 기초하여 내 양심을 붙들어 매도록 촉구하는 이 한권의 책으로 인해
날마다 세밀하고 세심하게 내면을 관찰하여 은밀하게 내 안의 죄악이 내 양심을 가리우지 않도록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할 것을 다시 다짐하게 되었다.

양심이 어떻게 실종되어 가고 있고 어떻게 그것을 방지해야 하는지
놀랍도록 친절하고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였다.
강추!!
그리고 또 강추이다 !!
                                          

by 순례자 | 2009/12/09 16:02 |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