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송하니<누가복음 1:57-66>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눅1:57-58

 

세례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아이를 낳지 못하던 여자였다.

그런데 이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족이 함께 즐거워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들의 즐거움은 아들을 낳지 못하던 여인이 아들을 낳았기 때문일까?

하나님께서 그들 처지를 긍휼히 여기셔서 아들 주셨기 때문에 즐거워했을까?

아들이 즐거워할 근거가 되고 모든 것이 되었을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그들 부부를 향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성취하시려는 그 일로 인한 즐거움이였을까?

 

나는 어떤일에 더 즐거워하고 있는가...?

아이가 없다가 있게 된 일?

아니면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개입하셔서

당신의 품에 품으셨다는 사실로 인해 즐거워하는가?

그렇다면

나를 당신의 품에 품으셨다면

그것으로 인해 진정 즐거워 한다면

지금 당장 아들 없음이 나의 즐거움을 앗아 갈 수 있는가?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

오직 하나님 그분 만으로 즐거워 한다고 나는 장담 할 수 있는가?

 

세상의 조건들이 하나씩 채워 질때마다 즐거움이 배가 되고 있는

나를 숨기고 살고 있지 않는가?

고통스러운 상황들 앞에 내 즐거움은 바닥을 헤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연극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들 부부에게 아이가 없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그들 부부에게 아이가 태어 난 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눅1:64

 

세례요한의 아버지는 입이 닫혔었다

천사의 말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 못하며 벙어리로 지낸 세월이 그에게는 은혜의 시간이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믿음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였기에..

고통의 환경들을 두려워 할 것 없다.

내 즐거움이 그런 환경에 좌지우지 될 이유 없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아직 믿음이 어리기 때문이라는 이유밖에 없을 것이다.

성숙된 믿음..

그것이 올해 기도제목이다..


by 순례자 | 2012/01/21 07:57 | * 매일성경 <누가복음> | 트랙백 | 덧글(0)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고..



백내장 수술을 하러 가기 전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섰다.
동네의 카페..
아이들은 요즈음 아빠와 이야기 하는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 듯 하다.
그동안 아빠와의 대화가 좀 부족했었던 탓이겠지.
엄하고
자기들 기분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다혈질적인 기질에
요구사항은 또 얼마나 많았던고..
애들 아빠가 요즈음은 그런 욕심 한거풀 내려 놓았는 듯 하다.
그랬더니 아이들과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보기에 좋다.

욕심...부질없다는 것 알아채는 일이 얼마나 힘들었던고.
그저 주신것 감사하는 일이 그렇게 간단하게 되어 지지 않고 있다.
믿음이 깊어지는 만큼 욕심 내려 놓는 일 쉬워 지겠지
그리하여 더욱 그분을 알아가는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백내장 수술..레스토렌즈 삽입술은 잘 되었다고 한다.
중1부터 안경을 썼었는데
늙으막에 그 안경 벗어 던졌다.
축하 할 일이긴 한데 그다지 날아갈 듯 기쁘지 않다.
우리 현빈이는 렌즈 삽입술 하고 날아갈 듯 기뻤다던데..




동네 카페였는데 아이들이 화를 내었다
커피 값이 너무 비싸다며..
우리 아이들은 너무 계산적인 듯 해서 가끔 우습다.


by 순례자 | 2012/01/15 18:32 | * <기억을 위한 너스레> | 트랙백 | 덧글(3)

맑은 눈으로 하나님 그분을 바라 봐야지..

오늘 아침 8시 수술이다
백내장 수술인데 레스토 렌즈 삽입한단다.
백내장과 근시와 노안을 함께 교정하는 수술이다.

방학때 책 많이 보려고 엄청 주문해 놓았는데
수술하면 한달 동안 쉬어야 한단다.
월말에 잡혀 있던 필리핀 여행도 취소했다.
난데 없이 백내장 수술이라니.

찌거기 걷어내고
맑은 눈으로 하나님 그분을 바라 봐야지..

올 1월은 아버지 수술에 나 까지 ... 좀 분주하다.

by 순례자 | 2012/01/12 06:13 | * <기억을 위한 너스레> | 트랙백 | 덧글(3)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시편131:1-3>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시편131:1

사단의 최초의 유혹이였다
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는 거다..
선악과 그거 따 먹고 너도 너 마음대로 살아보렴.
너..너..너..너..
얼마나 그 너 라는 것에 힘을 주었던지.
마치 그 나 를 찾지 아니하면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는 것 같아
나의 자존심 챙기기에 열중한다.
철로 무기를 만들고
노아가 홀로 방주를 지을때 마음껏 비웃으며
바벨탑을 즐거이 쌓아 올렸다.

하나님..
그분의 이름을 부를때는 그저 내 눈에 보이는 욕심이나 챙겨보려고
인격적이신 그분을 무슨 요술램프처럼 밖에 여기지 아니하고.
힘없는 자는 짓 밟고 마음껏 무시하고
힘 센자 앞에서는 온갖 아양을 떨며
내 것 챙기느라 허겁지겁이지만
어디에도 평안이 없음을 눈치 채지 못한다
왜냐하면 참 평안을 맛 본적이 없기에..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편131:2

평온은 하나님 그분을 알고 그분 앞에 고개 숙일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그분의 속성을 내가 깊이 알고 인식하여 가는 만큼
나는 그분 앞에 고개 숙여 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아는 만큼 머리 숙이게 되고
그럴때 허락하시는 평온으로 인해 이런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그분을 알아가야 한다.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이.
그분으로만 평온이 가능함을 기억해야 한다.

내 안에 이 마귀적 속성..
나의 힘 의지하고 세상의 힘 사모하는 이 무식이 좀 부셔져야 한다.
그분은 그렇게 하시겠지
그렇게 나를 그분 품 안에 안으시려고
내 시선이 젖뗀 아이의 시선처럼 만드시게 하시려고
지금도 부지런히 나를 향한 열심을 내고 계실 것이다.
감사다.
깨닫게 하시려는 그분의 모든 열심 앞에 ..

<이스라엘아 지금부너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편 131:3

by 순례자 | 2012/01/11 06:50 | * 매일성경<시편> | 트랙백 | 덧글(0)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시편 130-1-8>


엄청 추운날이였다.
나는 도저히 차 문을 열고 못 나가겠다고 차 안에 있었고
남편 혼자 만두집에서 만두를 사 왔다
아이들 좋아하는 만두 사 주겠다며.
아버지의 자녀사랑..
우리 육신에게 아버지를 허락하시고 자녀를 허락하신 것은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작전이셨을까?


문득 나는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했다.
육신의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일들에는 그래도 부모의 욕심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내 꼬라지를 보면 도저히 그분의 부어 주시는 사랑을 이해 할 수 없다.


그런 그분을 나는 얼마나 사모하고 있는지.
오늘 시편의 말씀은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하도록 여호와를 기다린다 노래한다
나의 꼬라지를 살펴 보노라면 도저히 그분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자인데
그분께서 나를 향해 행하신 그 사유의 은혜.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시편 130:4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다.
가벼이 주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하는 하나님 이라 부르도록 하시기 위함이 아니다.
그런데 얼마나 나는 그 하나님의 이름을 가벼이 여겼었던지.
그저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그 고백이 얼마나 가벼웠던지.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시편 130:7-8

by 순례자 | 2012/01/10 07:00 | * 매일성경<시편> | 트랙백 | 덧글(1)

방학중 계획...


방학중 읽고 싶은책들을 주문했다.
한꺼번에 ..
김성수 목사님 책은 한권 읽었는데 한번 읽는 것으론 안되겠다 .
사도신경 강해는 두고두고 몇번이고 읽고 싶다.
저번에 알라딘에서는 책이 없어 포기했었는데..
나는 알라딘 밖에 몰랐었기 때문에....





퇴근하면 저녁 먹고 고스톱이나 치다가 운동 나가곤 했는데
이젠 그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려고 해다.
남편과 로 목사님 교리강좌를 읽어 나가기로 했다.

목표는 올해 2권까지 읽는것.
그래서 참 좋다.

이제 아버지께 가야겠다
오전에 심장박동을 다시고 오후에 수술을 하신다.
천지를 지으신 그분의 자녀.
아버지를 포함한 모든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채우시길 기도 드린다.


by 순례자 | 2012/01/04 09:49 | * <기억을 위한 너스레> | 트랙백 | 덧글(4)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시편124:1-8>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시편124:1

우리의 무능함.
아무것도 우리의 구원에 도움을 줄 수 없는 우리 자신.
그 실체 앞에 늘 서도록 말씀이 이끄신다.
그것을 인식하는 자.
구원함을 받은자가 할 수 있는 고백은 그것일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우리는 그런 존재이다.
그분의 은혜가 아니면 안되는 존재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시편124:2

그분께서 친히 나의 편에 서신 것.
그로 인한 승리가 이미 보장된 삶을
이미 끝나 버린 삶을 살아가면서 그것 인식하고 그것 감사하면 되는 일인데
사람들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고
그리고 나의 손에 남아 있는 힘을 계산하느라 분주한 시간 보내는 낭비의 세월
멈추어졌으면 좋겠다.
그분의 은혜로.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편 124:7-8

사냥꾼의 올무에 갇혀 있던 우리 영혼
우리 힘으로는 몸부림치면 칠수록 올무에 상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영혼
누군가가 외부에서 그 올무를 걷어 주어야 살 수 있었던 우리 영혼
그 올무를 걷어 주시기 위해 당신의 몸을 맡겨야만 하셨던 그분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그분으로 인한 이 놀라운 자유
온전히 실감하며 누리고 싶다.




by 순례자 | 2012/01/04 08:28 | * 매일성경<시편> | 트랙백 | 덧글(0)

하늘에 계시는 주여<시편 123:1-4>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시편123:1-4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로운 일은
눈을 들어 주를 향하는 일이다.
하늘에 계시는 그분께
나를 향하여 고개 들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은혜 베푸시기를 기다리는 일 일 것이다.


세상의 그 넘치는 교만과 조소앞에 허둥거릴 이유 없는 신분인데
그 불편한 상황에 마주치게 되면
그 신분 까맣게 잊는게 나의 모습이다.
그 개떡같은 자존심.
그 자존심 붙드느라 힘이 들어 가느라 미쳐 하늘에 계시는 그분께 눈을 들지 못한다.
안그런 척, 잘 하고 있는 척, 그 정도에 끄덕 없는 척.
속으로는 평안을 잃고 허둥대는 것을 알아 차리는 것도
결국 그분의 은혜가 없으면 아니됨을 요즈음은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감사하다.
그분의 무한하심의 은혜.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내가 뭔가를 드려려고 자꾸만 시선을 땅으로 향하는
그 철저한 인본의 냄새를 떨구어 내고
그분의 은혜를 사모하며 그분을 향하여 시선을 고정 시키는 일.
시인의 노래처럼.








by 순례자 | 2012/01/03 13:37 | * 매일성경<시편> | 트랙백 | 덧글(0)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0:1-12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120:1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이 선포.
이 깊은 인식 가운데로 나의 시선이 머물 수 있는 은혜.
그 은혜를 사모하여야 한다.
무에서 시작하신 여호와
나를 만드신 여호와
나를 지으셨기에 나의 주인이신 여호와
그 분을 뻣대어 튕겨져 나가려는 내 안에 타락된 본성을 누르고 서서
그분의 그분 되심을 노래하는 한해를 소망한다.

2011년.
전교생 32명이던 학교에서 1000명 되는 학교로 전근.
결산을 해 보니 육신은 괴로워서 몸무게 2키로가 빠졌던 한해.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일한다는 의식을 많이 가지며 성실하려고 애썼던 한해였다
감사하며 2012년을 맞았다.
아이들이 대학 4학년이 되고
남편과 나는 둘이서 말씀을 읽고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교리강좌를 읽어 나가기로 했다.
삶 속에서 그분의 그분 되심을 깊이 인식하기 위해서는
성경속에서 그분을 만나야 한다.
부지런히 올 한해는 말씀과 더불어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라는  찬양을 입술로만 아니라
그런 삶을 살아가는 한해 되었으면 좋겠다.



어젠 대구 아버지를 뵙고 왔다
며칠전 언덕에서 구르셔서 얼굴과 팔에 부상을 당하셨다
다른 곳에 질환이 없으셨다면 그날 당장 수술을 하셨을테지만
여러가지 안고 계신 질병이 많으셔서 수술을 미루셨다가 수요일 수술을 하기로 했다.
아버지...힘 내세요
그럼....하나님 아버지 하시는 일에는 실수가 없으시다.
하나님 내 곁에 계시는데 괜찮아. 나는 괜찮다. 수술하는 날도 올 것 없다.
아버진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그분과 얼마큼 친밀하신 관계일까.








by 순례자 | 2012/01/01 08:03 | * 매일성경<시편> | 트랙백 | 덧글(6)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시편119:65-80>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시편119:67


고난..
내게 임한 고난은
주께서 내게 선을 행하신 결과임을 기억할 수 있는 은혜가 내게도 있기를.
그분의 선.
 그렇게라도 해서 나의 시선을 그분께로 향하게 하려는 그분의 열심이시다
내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곳에 내가 서 있을때
내가 바라 봐야 할 것이 아닌것을 내가 바라보고 있을때
내가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는 것들을 가지려고 아둥바둥 거릴때
거기에 정신 팔려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잘잘못을 알지 못할때
그냥 기막혀 하시다가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분은 나를 돌려 놓기 위해 열심을 내시기로 작정하시는 것이다.
고쳐 놓으려 열심을 내시는 것이다.
그게 아니다.
그곳이 아니다.
거기가 아니다.
그렇게 그분의 열심으로 인해 다시 출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분께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악하고 무디고 천성적으로 게으르고 타락하여서
고난이 없으면 내가 잘한 줄 알고
내 힘으로 다 할 수 있을거라 여기고
그렇게 퍼져 버리는 자임을 아시기에 허락하시는 그분의 선.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시편119:71-72

그분께서 허락하신 것이기에 결국은 내게 유익인 것이다.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시편 119: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이 깊은 인식이야 말로 고난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할 것이다.
그분의 주권을 기억하는 것이 인생의 답을 얻은 자 일 것이다.
순간 순간 이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늘 문제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시편119:75


고난은 그분의 성실하심의 결과이다.

오늘은 성탄절로 지키는 날이다.
그분의 인간으로 오심을 기억하는 날.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나눠 주신 날
이유 없이 즐거워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 자들과 다른 기쁨을 누리는
그런 성탄의 은혜가 지체들에게 가득하기를.....





by 순례자 | 2011/12/25 07:26 | * 매일성경<시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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