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야고보서 1:1-11>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4

인내가 필요한 순간들이 주어질 때  그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고 하신다.
그 인내의 순간들이야 말로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
인내를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면 그때에는 하나님께 구하고 기다리라 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그 인내를 배울 수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부한자가 되고 높은자리에 앉고 세상의 재판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내를 넉넉히 감당할 수 있다 하신다.
그러니 인내를 온전히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한다
세상의 부를 구하지 말것이다.
세상의 부는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무릎꿇는가?





나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참으로 무릎 꿇는자가 되어야 겠다.
조금만 걱정스러운 일이 생겨나면 요즈음은 자꾸만 하늘나라 빨리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인내의 힘이 부족한 탓이 아닐까?
견디어 낼 지혜가 부족한 탓이 아닐까?
이렇게 덜 온전해 진 모습으로 하늘나라 가면 부끄럽지도 않을지...

모든것이 그분께 있음을 다시 기억하고 그분 앞으로 향해야 한다.

11월이다.
지난주에 갔었던 선운사의 단풍만큼이나 그분 앞에 곱게 물들어 가고 싶다.
온전히 인내를 이루며

,,

by 순례자 | 2009/11/01 07:17 | * 매일성경 <야고보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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