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야고보서2:1-13>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약2:1

세상에서 돈이 많아 힘이 있어 보이는 자 들이 모든일에 혜택을 누리는 듯 한 까닭은 무엇일까?
어쩐지 그들의 의견이나 뜻이 더 크게 작용하는 듯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세속적 가치관에 젖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돈이 많고 적음이 그 사람의 인격인것 처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약2:5
내 형제들아,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라며 그들을 향하여  세속적 판단기준을 버려라고 한다.
하나님의 판단은 믿음이요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자인가 아닌가이지 세상의 부가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웃을 바라 보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최고의 법이 항상 나의 행동의 기준이 될 것을 요구하신다.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약2:9





하나님의 사랑은 세속적이지 않다.
나를 사랑하신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잘난 사람, 똑똑한 사람, 세상적으로 뭔가 이룬 사람만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면
나는 도무지 가망없는 자가 아니였던가?
내가 어떤 존재였던가를 깊이 생각한다면
내가 사랑 받을 수 없는 비천한 자였던 것을 기억한다면
엄청난 사랑의 빚진자 인 것을 기억한다면
적어도 지금 내 주변의 돈이 없고 지위가 낮은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정으로
긍휼을 행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으리라>약2:12
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시선으로 이웃을 바라 볼 일이다.
돈으로 힘을 쓰려는 자들로 세상은 가득하다.
그리고 세상의 법은 그것을 용납한다.
하지만 어림없다. 하나님은 분명코 구별하여 내신다.
그 안에 믿음이 있어 믿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이 명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가 하는 것을...

나도 그리해야 한다.
돈의 위력은 세상에서나 통하지 하나님 나라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니 외모로,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by 순례자 | 2009/11/04 07:00 | * 매일성경 <야고보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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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1/04 12: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우라ny at 2009/11/04 23:50
때론 하나님을 향해서도 세상 기준 들이대는 우리는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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