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7일
기도를 어려워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저자 조나단 그라프는 [ 기도 ] 라는 잡지의 편집자이다. 이 책은 전체 3부 19장으로 구성되어 기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잘 다루고 있다. 저자는 신자들이 기도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이 책을 통해 기도가 호흡임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교회 생활을 오래했지만 기도가 호흡처럼 늘 이어지지 못하고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그저 막막한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듯 하다.
기도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말 안해도 다 알고 계시지요? 라며
기도의 필요성에 대해 참으로 둔감했었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였다.
만일 믿음의 기도를 통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 펼쳐지는 것을 보는 데 낄 수 있겠는가?
우리 기도가 이 세상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고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기도를 계속하라. _ 본문 중에서..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 펼쳐지는 것을 보는 데 낄 수 있겠는가?
저자의 이 질문에 깊이 공감한다.
기도 하여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기도에 움직이시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행하심을 볼 수 있다는 것 !!
# by | 2008/05/17 05:28 |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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